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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에 더 친근한 양천문화재단 될 것”
코미디언 심현섭, 탤런트 김가란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24/07/29 [22:09]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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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천동희)이 코미디언 심현섭과 탤런트 김가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722일 밝혔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천구와 인연이 깊고 인지도 있는 홍보대사를 통해 구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가겠다라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심현섭은 2000년대 초반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밤바야~”라는 대사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양천구민으로서 양천문화재단과 인연이 닿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함께 위촉된 탤런트 김가란은 비밀의 남자’, ‘오케이 광자매’, ‘우아한 제국등 굵직한 일일드라마에 출연했다. 양천구에서 초, , 고를 졸업한 그는 유년기를 보낸 이곳에 대한 애정이 큰데, 이렇게 양천문화재단 홍보대사가 돼 감회가 새롭다양천문화재단을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양천구와 인연이 깊은 두 분을 재단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양천문화재단을 더욱 가까이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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