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5월 23일 제20기 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 주관 ‘서울시 수소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옥재은 의원을 비롯한 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에너지 공사 사장과 관계자가 참여해 수소 모빌리티 선도 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 내 수소충전소는 상암, 양재, 서소문청사 등 3개의 충전소가 서울에너지공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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