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천피플
지역 공동체 문화 성숙에 일조하겠습니다.
양천신문 회장 임경하
기사입력: 2023/09/04 [10:40]   양천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천신문
▲     © 양천신문


안녕하십니까
. 양천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양천구민 여러분, 양천신문 회장 임경하입니다. 지난여름, 수해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많은 분이 고통을 겪으셨고, 일부 지방에선 여전히 수마에 휩쓸린 상처를 부여안고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라며, 그 힘든 여정에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양천신문이 올해로 3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양천신문을 아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양천신문은 지방 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문화 성숙을 위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방 분권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주요 정책적 노선임에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방의 권한은 제한적이고, 지방 정부는 중앙 정부에 상당 부분을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자치단체를 비롯해 지방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부문의 주체들은 자신들에 부여된 권한과 짊어진 책무를 온전히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비록 더디고 때론 후퇴도 있지만, 온전한 지방 분권 시대를 향하여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음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지역 언론의 발전은 지방 자치 발전과 어느 정도 그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언론의 독자적인 발전이 지방 자치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양천신문은 이런 점을 깊게 인식하고, 우리 지방 자치의 발전과 발맞춰가며 지역 언론에 부여된 사명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양천구만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지역 신문인 양천신문으로서, 한 걸음 더 앞서나가며 지방 자치를 선도해 나가는 주체로서 활약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양천신문의 발걸음에 친애하는 독자 및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양천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NEWS 장수문화대학 통합수료식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