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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대규모 릴레이 헌혈
양천강서 신도들 줄이어…적십자 차량 5대 지원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5/03/20 [16:46]

▲     © 양천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강서구 공항동에 소재한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4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 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5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신월4동에 거주하는 신선련 성도(41)와 화곡4동에 거주하는 박미경 성도(45)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매년 헌혈행사에 동참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값없이 나눠줄 수 있는 일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길정우 국회의원과 박태문 구의원도 참석했다. 길정우 국회의원은 “오늘의 헌혈행사는 정말 의미 있는 가장 중요한 생명사랑의 봉사”라며 “헌혈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모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 양천신문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혈액은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서울서부혈액원에 기증했다. 기증된 헌혈증서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추후 인근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훈기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 서울4양천 당회장은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 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3월 들어 국내에서 먼저 시작된 이번 헌혈릴레이는 4월말까지 두 달 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175개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된다. 더불어 해마다 전 세계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지키며 헌혈과 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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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20 [16:4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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