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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피플
101세 시어머니 모신 72세 며느리 ‘효행상’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위한 문화 행사 다양
기사입력: 2024/05/14 [11:28]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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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어버이날 효 잔치 행사에서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이기재 양천구청장  © 양천신문


양천구는 제
52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표창 수여식, 각종 기념행사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57일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다목적실(2)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한껏 돋울 찾아가는 문화 공연이 열렸다. 세종문화회관 국악 공연팀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 명에게 구성진 우리네 가락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어버이날인 58일에는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구는 평소 효를 실천하며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한 효행자부문 17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해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장한 어버이부문 4노인복지 증진에 기여 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어르신 복지 기여 단체 4곳의 단체장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효행자 부문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상자가 나왔다. 1동의 이현숙 씨(72)는 배우자 사별 후에도 47년간 시어머니(101)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30년 이상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신정1동 김재숙 씨(59)와 신정2동 조미란 씨(54), 신정6동 정화자 씨(69)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에 선정됐다.

 

같은 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서서울목동어르신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기력 회복을 위한 특식을 제공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어르신을 위한 격조 높은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 525일 신정네거리역 해누리 분수 광장 일대에서 1~3세대 구민 500명이 함께하는 세대 이음 신정마을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세대 어울림 공연 세대별 테마체험존(공예 등)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하는 건강존 먹거리존 복지정보 및 홍보 부스 자원 순환을 장려하는 미니바자회 등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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