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인문정신문화 진흥 통해 공동체 회복
“경제적으론 윤택해졌지만, 일상은 피폐”
기사입력: 2024/03/19 [11:01]   양천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천신문

이용균 의원

 

▲     © 양천신문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발의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용균 의원은 과거보다 우리의 삶은 경제적으로 분명히 윤택해졌지만 오히려 치열한 경쟁 속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일상의 삶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시민 행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며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 진흥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인문학과 인문정신문화 증진을 위해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에 따라 인문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사항을 규정했다.

 

이용균 의원은 상위법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문학 교육 등 개별사업이 부서별로 산재돼 있어 두 달 여에 걸쳐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순차적으로 만나 사업을 조정하고 협의를 이끌어 내었다.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향유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NEWS 건협 서울서부지부, 모판 나르기 봉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