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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현안, 주민들과 마무리 하겠다”
황희 의원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선거운동 돌입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4/02/18 [15:35]

16일 새벽 목동성당서 기도로 시작

도시전문가로 지역 발전 견인할 것

 

▲     © 양천신문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
(양천갑)이 지난 216일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황희 의원은 이날 새벽 목동성당에서 출마를 위한 다짐과 기도를 올렸고,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후 모교인 강서고를 방문해 정치에 입문했던 초심을 떠올리고, 목사랑시장, 깨비시장, 오목중앙시장 등을 방문하는 등 민생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

 

황희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개혁과 변화를 양천주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국 사회가 검사정권의 진보진영의 인사에 대해 과도할 정도로 가혹한 수사를 하고 있지만, 배우자에게 제기된 수많은 의혹에는 눈감고 입 닫고 있는 정부와 여당으로 인해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에 대해 그는 특정 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낡고 닳아버린 국가시스템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체계 및 재정 운용 방식 등 국가시스템을 개혁하지 않는 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문제해결은 쉽지 않다정당과 국회, 청와대와 국무위원까지 정치 인생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행정조직과 체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천구의 수많은 현안,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과 강북횡단선ㆍ목동선 추진,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수많은 현안이 지난 8년의 의정활동으로 궤도에 올랐다. 제가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시작한 사업들이다. 주민들과 함께 마무리 짓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황희 의원은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대 국회 4년 동안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세종과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이끈 도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대표발의한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안은 정부 입법보다 앞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와 1기 신도시 등 노후화된 공동주택단지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법으로 지난해 12월에 대안이 국회를 통과해 황희 의원의 도시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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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8 [15:3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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