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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 새해 중점사업 발표
남궁금순 센터장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 추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4/02/15 [11:39]

이웃 회복 프로젝트ㆍ자원봉사 리더 양성

대학생 학습 멘토링ㆍ자원봉사자 혜택 지원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 지난 1월 열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남궁금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     © 양천신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금순)가 올해 새로 추진하거나 바뀌는 5대 분야 사업을 소개했다. 올해 중점사업 5대 분야는 이웃 회복 프로젝트 자원봉사 프로젝트 리더 양성 양천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운영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혜택 지원이다.

 

첫째, 이웃 회복 프로젝트는 양천구 관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공동주관하여 이웃 관계 회복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장독대 프로그램 또한 이웃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가고자 한다.

 

둘째, 자원봉사 프로젝트 리더 양성은 관내 새내기 자원봉사자들과 자원봉사 활동 일감에 구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시행해 보고자 한다. 프로젝트 리더는 21일부터 223일까지 모집한다.

 

셋째, 대학생 학습 멘토링은 코로나19 이후 학습 격차가 심해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학습 멘토를 구성하여 교육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학습멘토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은 2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발대식은 34일로 예정되어 있다.

 

넷째, 인구감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은 자매도시지역 일손돕기 농촌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도농 간 소통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다섯 번째,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지원을 통해 봉사자의 사기진작 및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차원에서 양천구 공영 주차장 주차료 감면, 독감 예방 접종 등 자원봉사자들의 혜택을 늘려 갈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센터를 찾아오기 쉬운 곳으로 만들기 위한 많은 시도를 진행할 방침이다.

 

남궁금순 센터장은 항상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사회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젊고 역동적인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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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5 [11:3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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