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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배치
사고 예방 효과 커 학부모에게 인기
기사입력: 2024/02/14 [22:59]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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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신문


양천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마음 편히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안심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및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2012년부터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전문 인력인 교통지도사가 등하굣길에 동행해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노선별 8명 이내로 구성된다.

 

구는 올해 지역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양강초, 갈산초, 신원초 등 14개 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28명을 배치해 저학년 학생의 등하굣길을 책임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오랜 안전지도 노하우와 풍부한 교통지식을 갖춘 교통안전지도사 덕분에 아동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커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지난 10여 년간 300여 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맞게 교통안전지도사가 동행하거나 위험지역 거점 배치도 새롭게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더욱 좁힐 전망이다. 또 새학기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작년 교육경비보조금 신규사업으로 시행한 등하교 안전지원 사업을 올해 지속해서 추진한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양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추진한다. 양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양천구 전체 3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감시ㆍ계도한다.

 

구는 내달 8일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양천구 30개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1회 이상 순찰을 통해 불법 노점, 위험적치물 등을 점검한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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