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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몸살 등은 별도 치료 없이
2~3일 후 회복 “정상적 면역 작용”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11/20 [10:00]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정한 교수

적극적인 백신 접종, 위생 관리 중요

 

▲     © 양천신문


전문의들은 사람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로 접종 후 찾아오는 고열과 몸살을 꼽는다
. 접종 후 열이 나는 이유는 뭘까.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정한(사진) 교수는 이 현상을 정상적인 면역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백신에 있는 항원이 접종을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면역세포는 이를 바이러스로 생각하고 싸우며 항체를 형성한다. 이 항체가 예방 효과를 갖는 것인데 이때 면역세포가 항원과 싸우는 과정에서 약간의 몸살이나 열이 발생할 수 있는 것.

 

김정한 교수는 접종 후 몸살 등은 별다른 치료 없이도 2~3일 후 자연스럽게 회복된다해열진통제 등을 구비해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열진통제는 체격에 따라 한 번에 1~2알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는데 의사나 약사의 권고를 따르는 것이 좋다.

 

김정한 교수는 적정량의 해열제를 복용하고도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몸살, 근육통 등이 너무 심할 경우 병원을 방문해 다른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신규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김정한 교수는 적극적인 백신 접종과 위생 관리 등을 통해 독감을 사전에 예방해 독감과 코로나19와 트윈데믹을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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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0 [10:0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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