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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다양한 자립 생활 사례 공유
양천해누리복지관 ‘스스로 서다’ 포럼 성료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5/30 [09:11]
▲     © 양천신문


양천해누리복지관
(관장 김경환)은 장애인 및 보호자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립포럼 스스로 서다519일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존에 있던 발달장애인 자립에 관한 정책 및 제도 공유가 아닌 비장애인, 보호자, 당사자, 양천해누리복지관(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에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구성해 진행됐다. (사진)

 

이에 따라 비장애인의 시각에서 발달장애인을 재해석해 영화를 제작한 계기(영화 채비’ 조영준 감독)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살아오면서 겪게 된 어려움과 에피소드(양천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홍미센터장) 자립하기까지의 과정과 좌충우돌 자립 생활 1년의 경험담(자립 1년 차 김순연)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양천해누리복지관의 발달장애인 자립에 대한 방향, 사업 내용, 자립을 지원하는 노력 이야기 등을 공유해 자립에 대해 쉽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에게는 용기가 되고 다른 이에게는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축사와 임옥연 양천구의회 의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이계성 부회장, 양천문화패밀리(발달장애인공연팀) 축하 공연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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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9:1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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