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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힐링라인댄스반이 JTBC 방송사에서 지난 1월16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JTBC에서 송출되는 ‘한 번 더 리즈시절’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다. 피부 및 전신탄력과 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촬영이 진행됐다. 목동센터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 회원들이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다수의 회원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송은 2월4일 오전 7시 JTBC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목동센터 힐링라인댄스는 월·수·금 13:00~13:50 초급반, 14:00~14:50 중급반, 15:00~15:50 상급반의 3개 반이 있으며 매달 25일 신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동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촬영을 통해 목동문화체육센터의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촬영에 협조해 주신 프로그램 수강생 여러분과 JTBC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문의 목동문화체육센터(02-2062-1862)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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