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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리 모두는 더 나은 사회를 일구는 주역
임경하 양천신문 회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3/01/03 [10:59]

 

▲     © 양천신문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양천신문 애독자분들과 양천 구민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의 소식이 연일 들려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과 개인 등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년 기온보다 낮은 혹한의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그 고귀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훈풍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양천신문은 이웃사랑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의 불을 밝히는 선행과 미담을 빠짐없이 지면에 싣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의 책무이자, ‘착한 소식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사회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제가 점점 위축되는 모양새입니다. 치솟는 금리와 물가로 소비 여력은 말라가고 성장은 둔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은 경기 침체에 온 나라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경고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얼어붙은 남북관계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세계 강국의 무력 대치와 갈등으로 혼돈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회의 위기는 우리 개개인의 미래와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위기의 해법 역시 우리 개개인의 대처에도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한편,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위기를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일 때 우리는 눈앞의 위기를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가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위기는 여전할 것이며 더욱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시 새로운 희망을 품고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계묘년 한 해, 우리 모두 새 뜻을 품고 서로의 처지를 보듬어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대의 주역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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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3 [10:5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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