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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서 가꾼 농작물로 김장 담가 기부
남궁금순 센터장 “소외 이웃 한 번 더 살필 것”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1/29 [10:32]

 

  양천구자원봉사센터

 

▲     © 양천신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금순)가 김치의 날을 맞아 지난 1122일 양천나눔누리타운 5층 나눔누리홀에서 도시농업텃밭 ‘Family Farm’(패밀리 팜) 김장Day 행사를 진행했다.

 

도시농업텃밭 ‘Family Farm’은 양천구도시농업텃밭에서 올해 410일 첫 파종을 시작으로 연간 농작물을 재배하고 그 수확물을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도심형 텃밭 기부 봉사활동이다. 그간 네 차례에 걸쳐 수확한 상추, 쑥갓, 치커리 등 쌈채소 세트는 양천구 관내 어르신들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 김강우) 활동가들이 참석해 1년간 정성 들여 키워낸 도시농업텃밭 수확물을 이용해 111박스(1665kg)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든 깍두기는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부하고,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통해 김장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7개 양천구자원봉사캠프에서는 밑반찬 조리·전달 및 겨울철 김장·과일청 등을 만들어 이웃을 살피고 있다.

 

남궁금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어 훈훈한 정이 넘치는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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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9 [10:3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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