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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양천구지부 새 임원진 선출
양성윤 지부장·이대수 사무국장 95% 압도적 지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11/21 [21:05]

 

▲     © 양천신문

 

청년조합원 중심되는 노조 만들겠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양천구지부 제11기 임원선거에서 양성윤(사진 가운데) 지부장 후보와 이대수 사무국장 후보가 95%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양성윤-이대수 당선자는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지지를 보내준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며 세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청년조합원들이 중심이 되는 노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속도감 있게 단체교섭을 마무리해 복지 수준 향상과 공정한 인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해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조가 앞장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당선자는 노조가 요구한 2023년 복무·복지후생 요구안에 대해 함께 노력해 준 구집행부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특히 조합원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최근 문제가 되는 인사에 대해도 공정한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돼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단체교섭에도 인사가 핵심의제인 만큼 신속한 교섭 재개를 촉구했다.

 

임원 당선자는 올해부터 인사권이 독립됐으므로 그전보다 더욱 민주적인 노사관계가 정립되길 바란다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데 적극적 협조할 것이나, 구의회 내부 또는 구 집행부와 다양한 정치적 관계에서 실무업무를 수행하는 조합원들이 상대적 피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천지역 내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강화해 지역 문제에 공동대응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이라는 공무원노조 본연의 역할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양천구지부 제11대 임원선거 당선자들은 111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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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1 [21:0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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