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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우리와 함께 해요”
양천장수문화대학 18개 동 주민센터서 개강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9/26 [11:17]

 

▲ 지난해 제31기 장수문화대학에서 로봇 리쿠 수업중인 신정1동 어르신들.     © 양천신문


양천구는 어르신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과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제3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어르신 특화사업으로 2004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21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만큼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18개 동 자치회관에서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문화, 교양, 건강강좌, 스마트 역량 강화, 야외 현장학습(남북통합문화센터 방문) 등 주 1(2시간) 강의에 참여하게 되고 교육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강좌로는 공정무역 강의를 비롯해 환경을 접목한 강의(리사이클 제품 제작, 미세 플라스틱 관련 수업)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활용법)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버요가와 힐링체조 리듬감 넘치는 컵타 수업 북한문화체험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동 주민센터별 모집 및 개강 일정, 프로그램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장수문화대학은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은 양천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사업이라면서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지식학습, 자기 계발,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다가올 계절 가을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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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6 [11:1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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