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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중앙교회 추수감사절 헌금 전액 기부
1144만 원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이웃과의 동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9/26 [11:11]

 원성기 장로 누군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 양천중앙교회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왼쪽)과 양천중앙교회 원성기 장로(중앙), 안성진 목사(오른쪽)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양천신문

 

 

양천중앙교회(담임목사 이승섭)는 지난 921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감사 헌금으로 낸 추수감사헌금 1144만 원 전액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기부했다.

 

양천중앙교회는 지난 11일 교회광고를 통해 9월 셋째 주 일요일의 추수감사예배 헌금과 과일을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울 것을 알렸고 추수감사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헌금과 과일을 일제히 교회에 봉헌했다. 교회는 추수감사헌금 전액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봉헌받은 모든 과일은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양천중앙교회는 저소득 대학생 학비 지원을 비롯하여 화재 피해 지역인 강릉시에 희망강릉36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혼신을 다해 사투를 벌이던 의료진을 위해 화분 꽃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성기 양천중앙교회 장로는 올해 양천중앙교회 동행: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 아래 3가지의 삶의 목표를 제시하였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이라며 추수감사헌금을 통해 도움을 받는 어려운 주민들이 누군가가 곁에서 동행하는 이웃이 있음을 알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양천구 저소득주민들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월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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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6 [11:1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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