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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로 나눔과 상생 확대되길
관내 기업들 상호거래하고 소외계층에 제품 후원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9/26 [11:09]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품 전달

 

▲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왼쪽에서 3번째)과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조인숙 센터장(오른쪽 2번째)과 기부 참여 사회적경제 대표단의 기념촬영 모습.     © 양천신문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조인숙·이하 센터)가 지난 915일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했다.

 

‘22년 사회적경제 상호거래챌린지-가치(같이) 기부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챌린지에 참여한 양천구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양천사랑복지재단, 센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는 1월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기업 간 상호거래를 이행하는 릴레이 캠페인 ‘22년 양천구 사회적경제 상호거래챌린지를 진행해 총 8개 기업이 이행 인증서를 수여했고, 이행 포상품을 가치 기부품으로 적립했다.

 

적립된 기부품과 더불어 캠페인에 참여한 해피에이징(대표 권경혁),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현주), 재미누리협동조합(이사장 송기문),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이사장 윤연옥), 행복한집(대표 염창덕) 5개 기업이 자사 제품 및 추가 후원을 통해 가치 선행을 기부하기로 했다.

 

양천구의 사회적경제 상호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최대의 침체를 맞이한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와 호응으로 나눔의 선행이 배가돼 고무적인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이에 2023년에는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남권 등으로 협력, 확대해 광역 단위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조인숙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상호거래챌린지가 일회성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고 자치구를 넘어 보다 넓은 권역으로 확대돼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경제가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양천구 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조례 제1569)’에 의해 서울특별시와 양천구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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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6 [11:09]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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