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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공공기관·시설 탐방 ‘눈길’
초등 3학년 사회교과 연계해 진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9/19 [11:48]

  ‘우리동네 탐험대프로그램

 

▲ 2019년 운영된 양천구의 ‘우리동네 탐험대’ 활동 모습.     © 양천신문


양천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한 우리동네 탐험대프로그램을 919일부터 122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16년에 시작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우리동네 탐험대는 마을탐방 해설사와 함께 양천구 소재 공공기관과 주요시설을 탐방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마을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 그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왔으며, 코로나19로 약 2년 만에 현장 프로그램으로 재개됐다.

 

하반기에는 총 53회차로 운영되며 관내 30개 초등학교에서 53개 학급(3학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날짜별로 견학 가능한 시설을 조율해 총 6개 코스로 운영한다. 주요 방문 시설로는 필수코스인 양천구청을 비롯해 목동시니어스마트교육센터 건강힐링문화관 양천중앙도서관 장애인권교육센터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등이 있다.

 

지난 5월 목동깨비시장 공유센터에 개관한 목동시니어스마트교육센터에서는 AI체험교육실, VR가상체험관, 인공지능로봇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국내 최초 건강·힐링·복지·돌봄 원스톱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힐링치유방, 힐링쉼터, 명상실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또 양천구의 대표 도서관인 양천도서관과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구청 버스로 안전하게 이동하며 탐방할 계획이다.

 

탐험대를 인솔할 마을탐방 해설사는 탐방에 앞서 학기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아이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양천의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하게 전하며 지역에 대한 호기심과 자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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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9 [11: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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