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제18기 양천 꿈나무소식지 어린이기자단 소속 53명이 목동재난체험관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디지털안전체험관 및 자연재난 가상현실 체험, 재난방 탈출 활동 등을 직접 해보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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