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천구 우수행정 선발대회서 우수상
국가발전 및 국민 삶의 질 향상 기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8/01 [19:37]
▲     © 양천신문

 

양천구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정책개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정부 부처, 전국 광역ㆍ기초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의 성공사례를 선발하는 제도다.

 

양천구는 지난 722일 열린 식에서 발달장애인ㆍ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지킴이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양천경찰서 실종수사팀과 협업해 안전취약계층의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지킴이ㆍ세이프 깔창 교부 사업을 지난해부터 지속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672명에게 장치를 보급한 바 있다. (사진)

 

스마트 지킴이는 시계 형태의 GPS 위치 추적 장치로 구는 시계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심할 경우 기존에 신던 신발에 부착해 활동할 수 있는 세이프 깔창도 함께 제공해 왔다.

 

각기 다른 모델로 존재하던 시계 형태의 스마트 지킴이와 깔창을 결합한 양천형 스마트 지킴이는 양천구가 양천경찰서와 함께 최초로 도입해 현재는 스마트 지킴이의 표준 모델로 전국 지자체에 확대 보급되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구는 발달장애인과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해 온 점, 특히 기기 보급 대상 중, 현재까지 7명의 실종자를 신고 접수 초기에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점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01 [19:37]  최종편집: ⓒ 양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지역 화보] 맑고 평등하고 나눔 넘치는 양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