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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확산으로 경제난 돌파하자”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부지역본부와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7/04 [23:07]
▲     © 양천신문


조인숙 센터장 체계적 금융지원 가능해져 기뻐

김태웅 본부장 우수한 협업 사례 나오도록 최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웅)와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조인숙)가 지난 6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으로 함께 잘사는 활기찬 경제 창출 양천구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애로 해결책 모색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협력 및 현장형 거버넌스 구축 공동체경제와 사회적경제 확산을 통한 지역상권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에 특화된 정책연구개발·지역상권 분석 등을 공통의 과제로 삼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인숙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전문지식을 갖추어 계획적으로 창업하는 경우보다는 대표자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창업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영세한 기업이 많은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뿐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거버넌스 등 ESG 관점에서 다방면으로 협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웅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재단이 센터를 통해 양천구 사회적경제 주체의 창업을 초기 컨설팅부터 자금지원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센터가 개최하는 마켓과 행사에 참여하며 보다 풍성한 지역 축제들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센터가 가진 사회적 가치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과 우리 재단의 지역경제 활성화 자원이 결합돼 우수한 협업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주체의 창업을 지원하고 제품 판로개척과 홍보, 공동사업모델 개발, 주체 간 소통의 장 마련 등 양천구 지역밀착형 사회적경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경제 활성화와 서민 복리 증진을 위해 1999년 설립돼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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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4 [23:0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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