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개울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환경 특강을 개최했다. 관내 주민공동체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협동조합의 진행 아래 아이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재활용해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작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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