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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이어온 ‘孝-Dream 카네이션’
홀몸 어르신들에 큰 위안… 삼천 송이 전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5/09 [09:21]
▲     © 양천신문

 

손까봉사단과 봉사자들 올해도 합심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2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Dream 카네이션전달식을 관내 10개 복지시설 대상으로 진행했다.

 

-Dream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카네이션을 봉사자가 2월부터 5월까지 직접 제작·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손까봉사단(회장 양순진)이 카네이션 만들기 키트와 제작 매뉴얼을 만들고 봉사자가 이를 수령해 제작하는 재택봉사로 진행됐다. 성인, 직장인, 가족, 청소년 1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총 3000여 개의 카네이션을 만들어 뜻 깊은 활동에 함께했다.

 

한 청소년봉사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라 잘 따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유튜브 영상과 매뉴얼이 잘 갖춰져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정성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순진 손까락봉사단 회장은 “20년 가까이 매년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손까락봉사단 단원들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 덕분이라며 올해는 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모두 함께 카네이션을 열심히 만든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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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09:2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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