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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7대 교통과제 조속한 해결 촉구
우형찬 위원장 적극적 행정 서울시에 당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11/23 [12:48]
▲     © 양천신문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천구 7대 교통과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우 위원장이 꼽은 양천구 7대 교통과제로는 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서부트럭터미널 공사 착공 신월여의 지하차도 교통난 해소 신정차량기지 이전 김포공항 이전문제다.

 

는 우선 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등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물류정책과장에게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과 관련해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국 최초 소형차전용도로인 신월여의지하도로의 교통혼잡 문제와 관련해 지난 1029일 현장 방문한 우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교통실장과 교통운영과장에게 지하차도 출구 부문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양천구 주민의 숙원과제인 신정차량기지 이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실이 인천시, 김포시, 경기도 등 주변 도시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ㆍ인천ㆍ경기지역 시민단체와 각 지역 시ㆍ도의원으로 구성된 인천ㆍ김포공항통합 수도권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10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 위원장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의 이전ㆍ통합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의 지도를 새롭게 할 해법임을 강조하고 인천ㆍ김포공항 통합 수도권추진단이 인천ㆍ김포공항 통폐합을 위해 100만 명 범시민 서명 운동 등 수도권 발전과 시민 권리를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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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2:4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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