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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경영·문화체육 프로그램]
일부 프로그램 재 운영 "방역 관리 철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11/23 [12:44]

1] 공단

백신 접종 완료 스티커 배부 빠른 입장 가능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실내체육시설에 백신패스가 도입됨에 따라 주민편의를 위해 접종완료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그동안 실내체육시설 이용 시 QR체크인 또는 쿠브(COOV) 앱이나 접종완료증명서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접종완료 스티커를 배부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공단에서 운영하는 실내체육시설 이용객들은 스티커를 보여줌으로써 보다 쉽고 빠르게 센터 입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단은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난 주민들에게 접종 여부 최초 1회 확인 후 스티커를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스티커를 받은 회원들은 회원카드나 핸드폰에 스티커를 부착한 후 체육시설 이용 시에 보여주면 보다 간편하게 입장이 가능하다.

 

 

2] 신월문화체육센터

한국무용반 회원들 부채춤 살풀이춤 공연

 

신월문화체육센터는 정명숙 강사가 이끄는 한국무용반 회원들이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의 초청을 받아 정기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는 지난 1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동행이라는 주제로 정기공연을 주최했다. 신월센터 한국무용반 회원들은 협회 초청을 받아 정기공연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참여 회원들은 한국무용 A, B반 소속으로 총 21명이다. 회원들은 신월센터에서 취미로 한국무용을 시작한 지 23년 만에 정기공연의 초청을 받았다. 회원들이 선보인 무대 중 하나는 부채춤으로 회원들은 당의를 입고 깃털로 장식된 부채를 들고 무대를 꾸몄다. 다른 하나는 살풀이춤. 고도로 다듬어진 전통춤을 통해 한과 신명을 동시에 지닌 신비한 느낌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3] 양천구민체육센터

빗물 젖은 낙엽 청소 봉사 구슬땀

 

▲     © 양천신문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지난 11일 청솔경로당 앞 앞산어린이공원과 공원주변 환경정비 봉사를 펼쳤다. 양천센터 직원들은 이날 빗물에 젖어 무거워진 낙엽들을 쓸고 자루에 담는 작업을 했다. 양천센터는 그간 어린이놀이터, 공원, 경로당 등 감염에 취약한 공공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양천센터 관계자는 쌓인 낙엽에 미끄러질까 염려됐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조금 더 일찍 와서 쓸어드리지 못해 마음이 쓰였다앞으로도 낙엽이 쌓이면 언제든 달려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전했다.

 

영재 교육어린이 바둑교실 재운영

 

▲     © 양천신문

 

양천구민체육센터가 11월부터 어린이 바둑교실을 재운영한다. 바둑은 361칸의 바둑판에 상대보다 많은 집을 지으면 이기는 게임으로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 지구력, 응용력, 수리력, 계산력 등 두뇌활동을 높여주는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 수학능력 향상 등 영재교육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 바둑교실은 매주 목요일 17(입문) A18(중급) B, 27500(교재비 1만원)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접수 후 12월 해당 요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양천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둑이 또 하나의 건강한 취미 생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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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2:4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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