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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심신, 책으로 치유해요”
양천 북 페스티벌 성료… 프로그램 풍성 호평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1/11/14 [13:02]

양천구는 양천문화재단 주관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8회 양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택트 시대, 책으로 예술을 넘다!’를 주제로 도서관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도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풀어냈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책을 통해 치유하고 위로함으로써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12일에 진행된 오프닝 스페셜 행사에는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지역주민이 아주 특별한 북 버스킹이란 주제로 책으로 호흡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학평론가 허희 작가가 진행했다. 피아니스트 와이준의 재즈 연주가 곁들어질 북버스킹에서는 애독가로 알려진 김 구청장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소개하고 선정 도서 중 나누고 싶은 문장을 낭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자와의 만남 우리가 사랑한 독립출판에서는 애정결핍의 고선영 작가,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의 김지선 작가 등과 함께 독립출판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는 코너가 진행됐다. 구민이 직접 낭독자로 참여하는 낭독콘서트 예술을 담다! 책을 듣다!’에서는 양희은 작가의 그러라 그래’, 김연수 작가의 청춘의 문장들’, 윤대녕 작가의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이 구민의 낭랑한 목소리를 통해 해바라기 홀에 울려 퍼졌다.

 

13일에는 도서관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다함께 타타타수강생들이 클래식 타악기로 리듬감 넘치는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북 토크와 분위기 있는 재즈 연주가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도 진행됐다. 시와 사랑에 빠진 공학도 시인 오은, ‘위트앤시니컬책방지기 시인 유희경, ‘소란의 작가 박연준 일명 미친 케미(조합)’를 자랑하는 세 명의 시인이 문학과 예술에 대해 구민 100여 명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자랑하는 문재즈밴드가 환상의 재즈 하모니를 선사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2~13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프리마켓’, 증강현실을 이용한 포토존’,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체험등이 함께 진행됐다. 8일부터 13일까지 양천구립도서관 9개소와 5곳의 동네 책방에서 미션을 수행한 후 스탬프로 인증하면 양천문화재단 공연관람권을 주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열렸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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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3:0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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