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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bhc치킨 ‘하루 매출 기부’ 동참
조경선·이재경 대표 “이웃 도울 수 있어 뿌듯”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11/22 [12:04]
▲     © 양천신문


양천해누리복지관
(관장 김경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하루 매출을 기부하는 후원행사인 차칸치킨 데이자담치킨‘bhc치킨과 함께 지난 4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

 

자담치킨 목동점 조경선 대표는 “6년 동안 복지관 인근에서 상가를 운영하며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하루하루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정신없이 흘러갔다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몰랐는데, 복지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좋은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bhc 오목교점 이재경 대표는 우리가 전해드린 마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행복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복지관을 통해 장애가정에 치킨을 후원해준 적이 있었는데 받으신 분이 이렇게 맛있는 치킨은 먹어본 적 없다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딱 하루 매출 기부하기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고 즐거운 나눔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본 행사에 참여한 지역 상가는 당일 매출 일부를 기부하고 소비자들은 가게를 이용함과 동시에 결제 금액의 일부가 기부돼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양천구 저소득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복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딱 하루 매출 기부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은 양천해누리복지관 전략기획팀(070-4804-6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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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2 [12: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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