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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함께 꿈꾸자”
임경하 회장 “통일 공감대 형성에 역량 모아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11/22 [11:54]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및 제19기 서울지역회의>

▲     © 양천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회장 임경하)는 지난 13일 양천구청에서 자문위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정기회의 및 제19기 서울지역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회장 개회사 및 구청장 축사 19기 서울지역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경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북 사이에 여전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대화를 이어나가기를 원하고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계속된다면 한반도 평화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선 지역 내 청소년 및 주민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하고 평통 자문위원들의 세심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역 내 인식 확산 및 통일역량 결집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종전선언 및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많은 통일 이슈가 있다이런 상황에서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실현하는 방안을 잘 추구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선 제19기 민주평통 보궐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양천구협의회에선 8명의 보궐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제19기 서울지역회의는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오프라인의 병행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쟁 없는 한반도! 우리가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제19기 서울지역회의는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지역별 실천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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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2 [11:5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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