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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근절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간담회
이화섭 서장 “일선 경찰과의 핫라인 개설” 제안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8/04 [21:52]
▲     © 양천신문


양천경찰서
(경찰서장 이화섭)가 지난 730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화섭 양천경찰서 서장과 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SC제일ㆍ하나은행 지역본부장과 양천우체국장, 농협ㆍ수협ㆍ신협ㆍ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 책임자 11명이 참석했다.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06국세청 환급금을 돌려주겠다며 시작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발전하고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는 등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금융사기의 최종 단계가 현금 인출인 점에 착안해 직접 입출금을 담당하는 금융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화섭 서장은 지난달 13일 보이스피싱 피해금 5530만 원을 인출 하러 온 피의자를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한 SC제일은행의 한 직원에게 경찰서장 표창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우리동네시민경찰로 임명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금융사기 범죄의 현황과 검거사례를 공유하고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금융기관의 예방, 홍보 및 신고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박희성 IBK기업은행 본부장은 은행별로 일일 이체한도 제한’, ‘피해예방 체크리스트 작성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업은행에서는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특정 단어를 탐지해 경고해주는 앱(APP)을 개발해 보급 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화섭 경찰서장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민과 관이 더욱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을 잘 정리해 본청과 지방청에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선 경찰과 금융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자고도 제안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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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21:52]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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