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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인프라 탄탄한 송파구로 유치해야”
노승재 의원, 과천·인천·고양 등 경쟁 치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7/12 [23:30]
▲     © 양천신문


지난
630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송파구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사진)

 

한예종은 특수국립대로 총 3개의 캠퍼스가 서울시 성북구와 서초구, 종로구에 나뉘어 3100여 명의 재학생을 수용하고 있다. 이중 본부격인 석관동 캠퍼스 부지에 있는 조선왕릉 중 하나인 의릉2009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의릉복원계획에 따라 교사 철거 및 지형 복원이 추진됐고 캠퍼스 이전을 준비 중이다.

 

현재 통합형 한예종 캠퍼스가 유력한 모델로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 송파구를 비롯, 경기 과천시와 고양시, 인천시가 캠퍼스 유치를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후보지들은 각각 부지 무상제공(인천시), 부지 원가 이하 공급, 기숙사 제공(고양시) 등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고 구애를 펼치고 있다.

 

노 부위원장은 송파구의 한예종 유치 당위성에 대해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친환경적인 입지 환경 및 쾌적한 주거단지 인접 서울 및 전국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를 유치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 송파구는 한예종 유치를 위해 캠퍼스 유치팀을 가동하며 범구민 서명운동을 통해 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았음을 알리며 한예종의 주인인 학생과 구성원들은 90% 이상이 송파구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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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2 [23:3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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