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치경제자치행정사회기관/단체건강/문화양천피플칼럼/논단LIFE 포토포토갤러리교육
편집 2020.04.07 [00:47]
전체기사 기사제보
사회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급 노인 구한 ‘목4동 천사표 직원들’
낙상해 쓰러진 채 발견… 빠른 대처로 살려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2/25 [12:04]

양천구 목4동의 우리동네 주무관과 방문간호사가 최근 위급한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구조해 병원까지 무사히 인도한 소식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130일 정오께 목4동 주민센터에 관내 복지관 사회복지사로부터 한 어르신께 전달한 도시락이 문 앞에 그대로 있으니 안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4동 거주 이 모 할아버지(74)는 관내 복지관으로부터 도시락을 지원받아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우리동네 주무관이 주거유형, 경제활동 여부,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연락을 받자마자 우리동네 주무관과 방문간호사가 어르신과 평소 친분이 있던 교회 목사와 함께 신속하게 어르신 댁을 찾아갔다. 주무관 일행이 도착했을 때 어르신은 작동이 안 되는 보일러를 확인하기 위해 올라간 의자에서 낙상해 왼쪽 팔을 쓰지 못하게 된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 계셨다.

 

어르신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6~7시간가량 쓰러져 있었고 저혈당 쇼크로 인해 생명에까지 지장이 있을 수 있던 긴급한 상황이었다. ‘우리동네 주무관과 동행해 응급 진료를 받으신 결과, 좌측 어깨 골절로 수술이 긴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어르신은 경제적인 문제로 수술을 거부했다. 이에 목4동 주민센터가 긴급 의료비 지원을 결정하고 비상 연락망을 가동, 친인척을 찾아 어르신을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도했다.

 

이희숙 목4동장은 사회복지사의 기지와 우리동네 주무관의 빠른 사고 상황 파악으로 위험에 처한 어르신을 구할 수 있었다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가까이 돌보며 긴급한 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25 [12: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양천구청 - www.yangcheon.go.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유무 점검
많이 본 뉴스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365 (신정4동 1013-6 3층)ㅣ대표전화 : 02-2654-4141ㅣ팩스 : 02-2690-1623 ㅣ E-Mail : ycnew@hanmail.net ㅣ
등록번호 : 서울다-10513
Copyright ⓒ 1991-2008 (주)양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양천신문의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주)양천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