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한마음산악회 포천 각흘산 겨울산행

 
한마음 산악회는 2004년 2월 10일 발족되어 현재까지 잘 운영되고 있으며 산악회장 박철규 이하 임원진 17명으로 구성하여 창단됐다.
 
산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산행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산행정보를 교류하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신정7동 주민을 주측으로 지역사회의 단결과 사랑/봉사정신으로 회원 200여명정도가 함께하고 있다.
 
한해 두 번 정도 일일찻집을 운영, 그 수익금으로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정기행사도 진행하며 소규모의 다음카페(양천한마음산악회 / 카페지기 김미경)도 산행후기 및 회원들의 소식을 알리는 휴식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정기산행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양천구청역에서 출발하며 산행 일정에 따라 정회원이 아니여도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특히 회장 박철규는 신정7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양천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과 양천테니스연합회 수석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