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는 지난 10월 15일 양천구 공무원노동조합 및 양천시니어클럽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천구 공무원 노동조합과 양천시니어클럽 조합원 및 회원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건강검진 우대 적용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각종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건협 서부 강위중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 및 회원들의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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