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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행복 상자’ 후원
목동복지관 통해 명절마다 소외계층 도와
기사입력: 2024/09/19 [10:22]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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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에 있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난
912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으로 채운 행복 상자와 쌀 100세트를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상자와 쌀 10kg 100세트를 목동복지관에 해마다 전달하고 있다.

 

행복 상자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도 안 챙겨주는 추석을 이렇게 좋은 물건으로 갖다주며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적셨다.

 

목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변함없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 주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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