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관/단체
철원 DMZ서 ‘평화통일공감’ 인문학 기행
분단 현실 체감하며 평화의 소중함 깨달아
기사입력: 2024/06/10 [21:08]   양천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천신문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

 

  © 양천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
(협의회장 최강진)은 지난 531일 강원도 철원 DMZ 평화의 길에서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60여 명과 함께 평화통일공감 인문학기행 ‘2024 철원 DMZ 평화의 길을 걷다를 진행했다.

 

먼저 DMZ 두루미평화타운에서 철원 문화해설사를 동반해 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방문했다. 2땅굴에서는 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땅굴에 직접 들어가 보며 한반도 분단의 과거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철원평화전망대에서는 비무장지대를 비롯해 북한의 평강고원과 선전마을을 전망하며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철길만 이으면 러시아까지 갈 수 있다는 월정리역에서 녹슨 철로 위 앙상한 열차의 잔해와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문구를 보며 분단의 아픔을 느끼며 다시 한번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강진 협의회장은 이번 DMZ 견학을 하면서 다시 한번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느끼게 됐다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가 누구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인지 뼈저리게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탈북민 A씨는 철원 평화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한지역을 바라보며 이렇게 가깝게 고향 땅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오르고,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돼 자유롭게 고향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좋은 견학 기회를 준 민주평통 양천구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팀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NEWS 건협 서울서부지부, 모판 나르기 봉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