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지난 2월 28일 구청에서 한국기술사회와 ‘안전문화 정착 및 재난안전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등 위험 요인이 점차 다변화되어 감에 따라 전문 기술 교류 및 신속한 복구 노하우 등을 전수해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