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5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120여 명을 초청해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헌신해주고 계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이뤄진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