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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2/05/16 [17:27]
▲     © 양천신문

 

3년 만에 대면 행사 답답함 훌훌 털었어요

김동호 관장 더 세심한 관심으로 모실 것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관장 김동호)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양천구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 은혜~ 꽃길만 걸으세효()’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어버이날 행사 기념식에선 참석 어르신들을 대표해 최고령 어르신 엄기정(97) 님과 유영진(90) , 강명선 자치운영위원회 위원장(75)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2부에선 평양예술단 초청 공연이 진행됐다. 물동이춤, 아코디언 연주, 매직무용, 민요 등 다양하고 흥겨운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전 직원이 어버이 은혜를 합창해 어버이의 깊은 은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1층 로비와 정문에는 꽃차 나눔, 꽃화분 제작, 캐리컬쳐, 캘리그라피, 손뜨개 수세미, eco 양말목 제작, 포토존, 치매검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양천구 주부환경연합, 대한캐리컬쳐협회, 늘솜캘리, 엑티브시니어, 부천국화농장, 양천구 손까봉사단, 양천구 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단체의 재능기부와 후원이 함께 해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미진(가명·89) 어르신은 코로나로 복지관 문이 닫혀 항상 답답하고 외로웠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멋진 공연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니 즐겁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동호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했던 만큼 어르신들이 혼자라는 외로움이 들지 않도록 어르신센터에서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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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6 [17:27]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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