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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도 이제 자기주도가 대세”
청소년이 기획하는 ‘소리소문 프로젝트’
 
양천신문 기사입력  2020/06/05 [14:43]
▲     © 양천신문


지난
523일 오전 양천구자원봉사센터 5층 나눔누리 홀에서 2020 자기주도적 청소년 기획봉사활동 소리소문 프로젝트 발대식 및 기획교육이 진행됐다.(사진)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소중한 우리의 소소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10개의 봉사동아리가 참석, 전 참석자가 다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 이후에는 커뮤니코 함선미 부대표가 체인지 메이커 관련 내용을 위주로 기획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슈를 어떻게 발굴하고 발굴한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 지 학생들로 해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자기주도 자원봉사활동의 의미 및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갖도록 했다고 했다.

 

교육이 끝난 후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2, 3, 5층으로 나뉘어 이동, 지난해부터 소리소문 프로젝트 교육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강사단과 함께 팀별 기획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강사단은 각 팀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하게 조력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명현 양천구 자원봉사 교육강사단 회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에너지가 넘친다이 좋은 에너지를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쏟을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잘 하겠다고 전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발대식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전 층을 소독, 방역하고 발대식 당일에는 비접촉체온계로 모두 발열체크는 물론 개인용 손소독제를 제공해 교육 중에도 수시로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진행자, 강연자, 교육강사단, 참여 학생 모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행사를 진행했으며 비말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들 간식도 행사 종료 후에 가지고 갈 수 있게 준비했다.

지역사회팀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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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5 [14:4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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